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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재대, 3주기 연속 교육부 재정지원대학 선정…김선재 총장 “학생 중심 교육·취업 역량 강화 최선”
  • 등록일
    2021-08-19 09:04:40
  • 작성자
    입학전략홍보센터
  • 조회수
    4,149
  • 배재대학교(총장 김선재)가 교육부·한국교육개발원이 발표한 ‘2021년 대학 기본역량진단’ 가결과에서 ‘일반재정지원 대학’으로 선정돼 지속 발전 가능성을 담보하게 됐다.
    배재대는 앞서 교육부가 추진한 2015년 대학 구조개혁평가(1주기), 2018년 대학 기본역량진단(2주기)에 이어 2021년 대학 기본역량진단(3주기) 평가에서 재정지원에 적합한 수준 높은 대학으로 선정됐다.
    2015년 1주기 ‘대학구조개혁평가’로 시작한 대학 기본역량진단은 대학발전계획의 성과, 교육 여건, 대학 운영의 책무성, 수업 및 교육과정 운영, 학생 지원, 교육성과 등 6개 항목 13개 지표에 대한 정량·정성 요소들을 3년 주기로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정책이다.
    이번 진단에 선정된 배재대는 대전의 4년제 사립대학으로 책무성을 강화하고 공공성과 자율성을 혁신해 대학 교육의 질 향상과 지속발전이 가능한 ESG경영(Environmental, Social and Governance)을 펼치고 있다. 배재대는 이번 선정으로 2022~2024년 대학혁신지원사업을 지원받아 대학 중장기 발전계획에 따른 특성화 자율혁신 발전전략을 추진할 계획이다.
    김선재 배재대 총장은 “정부가 시행한 대학 기본역량진단에서 3차례 연속 우수한 결과를 받은 것은 대학의 책무성과 공정성에 본질을 두고 지속적인 지원 정책을 펼친 배재학당의 나눔과 섬김의 배재정신이었다”며 “앞으로 배재대가 지역과 함께하는 명문사학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학생 중심 고유 학문과 실용 학문을 융합해 발전시킬 수 있는 공유교육모델 성장전략과 특성화 발전전략을 함께 수립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배재대는 이번 3주기 대학기본역량진단 일반재정지원대학 선정뿐 아니라, 교육부 주관 대학혁신지원사업 최우수(A등급), 간호학과, 건축학과를 비롯한 기관평가인증, SW중심대학사업 및 사회맞춤형 산학협력 선도대학(LINC+)육성사업 선정, 디지털 신기술 인재양성 공유대학 지원사업 선정 등 각종 정부 재정지원사업 선정과 평가에 우수한 평판과 실적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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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부서

최종수정일2021-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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